조경태 통합민주당 의원은 오늘의 주인공. 조 의원은 발언하다 정 장관에게 "어떻게 장관 자리에 있느냐"며 잇따라 자질 문제를 지적. 급기야는 "여기 나오신 분들 다 사표내세요"라는 돌발 발언까지 터뜨렸다. "값싸고 질좋은 30개월 쇠고기가 있느냐, 나한테 가져와 봐라"며 "그런거 없다, 미국인들은 대부분이 20개월짜리 먹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장관"이라 면박을 줘 진땀에 젖도록 만들었다. 이후 추가 발언에서도 증인으로 나서 미국 쇠고기 수입에 별문제가 없다는 김영근 전 워싱턴 한인회장에게 "공부 좀 하라",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못하느냐" 등의 독설을 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에 '조포스'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속 시원하다"고 감탄. 새로운 청와대 스타의 탄생이었다.
출처 : 뉴스보이(http://blog.newsboy.kr/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