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여성학

결혼은 Yes, 동거는 No
- 결혼의 또 다른 형태인 동거에 관하여.... -

 모든 여자는 두 남자와 결혼한다. 하나는 자신들이 결혼한 남자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이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남자이다. - Jay Leno-

“적어도 두 가지 중에 하나는 있어야 결혼을 할 수 있지. 영원히 그녀만을 사랑할 것 같은 낭만적인 환상 아니면 결혼을 하면 훨씬 더 안락한 삶을 누릴 것 같은 사회, 경제적 환상, 그런데... 결혼에 환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지” - 이만교, <결혼은 미친 짓이다.>-



1. 현대 결혼의 양상
   1) 결혼 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 재혼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3) ‘연상연하의 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2. 결혼 하려는 동기
   1) 사회적 기대의 부합
   2) 사랑의 실현
   3) 정서적, 경제적 안정감
       남자 : 생계 부양자 = 공적영역
       여자 : 가사 전담자 = 사적영역
   4) 동료애


3. 동거의 정의
   1) 미래에 결혼을 하기 위한 과정
   2) 시험 결혼의 과정
   3) 대안적인 삶의 형태
       ※  사랑하는 사람과 한 공간에서 함께 사는 것 (동거의 이유 : 사랑의 실현)

4. 서구의 경우
   1) 미국 - 일시적인 편의형 / 사랑으로 함께 하는 유형
   2) 스칸디나비아 국가 - 미혼모, 동거부부 및 자녀에 대한 사회적 복지 체계
   3) 프랑스(PACS) - ‘서류화된 계약 결혼’     


5. 동거와 결혼의 같지도 다르지도 않은 것
   1) 우리의 동거/결혼은 다를 것이다.
         ⇒ 우리의 결혼은 다른 사람들과의 결혼과는 다를 수도 있다.
   2) 우리의 갈등은 시작되지 않을 것이다.
         ⇒ 우리의 갈등은 시작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심각하면 우리는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다.
   3) 동거가 지속될수록 결혼한 두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과 비슷한 압력이 주어진다.
   4) 동거의 경험이 이혼의 위험을 감소시키지는 않는다.
         ⇒ 어느 정도 방지는 할 수 있지만 감소시키지는 않는다.
   5) 사랑이 깊을수록 갈등은 적을 것이다.
         ⇒ 사랑과 갈등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사랑이 깊을수록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오해의 소지가 높아 질 수 있다.


6. 적어도 ‘동거’에 관한 생각이 있다면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1) 동거 전에 동거의 이유를 충분히 논의한다.
   2) 동거에 대한 현실을 직시하라.
   3) 동거를 시작하기 전에 행동원칙을 만들어라.
   4) 항상 두 사람간의 의사소통의 통로는 열려있어야 한다.